유머토끼 로고
14:12 [익명]

할곳 없어 여기다 넉두리 어디가서 누구에게 할수도 없는 말이라 여기에다 풉니다군 제대후 23살 하고싶은게

어디가서 누구에게 할수도 없는 말이라 여기에다 풉니다군 제대후 23살 하고싶은게 생겨 관련 업무 교육및 자격증 학원을 끊지만 생각보다 쎈 비용에 놀라고이에 돈이라도 벌려고 아르바이트라도 계속 지원하지만 연락없는 곳만 부지기수과연 잘하고 있는건가 이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이러다간 모은 군적금이 없어지기 전에 일자리를 구할수 있으련지 다른 관련 교육도 받아아 할텐데 수업 비용은 또 비싸니 일자리는 시급한데군생활 할때는 사회나가면 열심히 할꺼라는 자신감이 가득했었는데 전역하니 군대보단 편하지만 곁에 누가 없는 외로움이 크네요.

지금 상황 되게 흔한 시기라 너무 이상한 거 아닙니다.

전역 직후는 하고 싶은 건 생기는데 돈은 부족하고

일자리도 바로 안 잡혀서 불안한 시기입니다.

지금 잘못하고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시작 구간”에 있는 거예요.

아르바이트 연락 안 오는 것도 경기나 타이밍 영향 큰 편이라

몇 군데 더 넣다 보면 붙는 곳 나옵니다.

학원 비용 부담되면 국비지원 쪽도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외로운 것도 정상입니다. 군대는 같이 있었는데

나오면 갑자기 혼자라 더 크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방향 잡는 과정이고

조금만 더 계속 움직이면 하나씩 풀립니다!

화이팅하세요!!

나라 지키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회원가입 혹은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