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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익명]

계속 하는게 과연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그동안 방황을 많이 하기도

안녕하세요 올해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그동안 방황을 많이 하기도 하고 하고 싶은 것을 찾는게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인지 내신도 망치고 공부하는 법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고3이라 뭐라도 해야지 라는 심정으로 국어,영어,수학을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수학이랑 영어는 그래도 할만하지만 국어는 통 어렵고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래 국어 머리가 없기도 했고 학원에서 조교쌤들이 자이스토리 숙제 해오면 코멘트를 달아주시기도 하는데 저에게는 너무나도 어렵고 벅찹니다. 그래서 뭐라도 해야하는데 제가 일주일에 하루도 빠짐없이 학원을 가게되는데 그렇게돼면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학원 숙제는 매일 밀리게 되는것 같고 결국 뭐라도 해가자라는 심정으로 대충 찍고 풀었다고 거짓말을 치기까지 했지만 그걸 할때마다 너무 양심에 찔려서 더이상 못해먹겠더라고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국어를 그만 두는게 맞을까요..?

차라리 인강을 들으면 숙제를 안 했다는 죄책감이 덜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학원가는 거 자체에서 나오는 귀찮음과 체력적 부담이 많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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