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등 여친 말이든 보통 남자는 100에서0 여자는 0에서 100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맞는말인 것 같긴 해요 저희는 초반에 제가 엄청 잘해주고 여자친구가 되게 못해준 케이스에요 그러다 저는 점점 상처받으며 연애를 하고 여자친구는 점점 깨닫고 230일쯤부터괜찮게 해주더라구요 그러다 저는 초반에는 다 받아주고 넘어가다가 지금은 항상 맞대응하고 싸우는 식인데 솔직히 저는 여자친구가 저의 성격을 바꾸게 만들었고 저의 성격이 변했을쯤 여자친구가 정상이 되어 여자친구가 저에게 변했다 등등 소리를 하며 역시 남자는 100에서 0 여자는 0에서 100이다 이런 소리를 하는게 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진짜 이제는 모든게 기분좋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여자친구의 말들이 조금이라도 오해할만하거나 기분나쁘면 바로 기분나쁜티를 내게 되어요 저의 말이 틀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