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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가능 여부와 결혼 생활의 고민 시댁1년10번정도가고 내가 가끔전화드리는데 먼제전화안한다고 뭐라고함친정1년에2번감 장모한테 전화한통안함제가늦게퇴근하는날 퇴근하는길에아들 목욕시켯냐물어보면 아들(3살때)한테물어보니까
시댁1년10번정도가고 내가 가끔전화드리는데 먼제전화안한다고 뭐라고함친정1년에2번감 장모한테 전화한통안함제가늦게퇴근하는날 퇴근하는길에아들 목욕시켯냐물어보면 아들(3살때)한테물어보니까 아들이샤워 안한다고 햇다고 샤워도안시켜놓고 아들 픽업할수잇냐햇더니 날씨춥다고 안가서 (집이랑얼집이랑15분거리)먼거리도아닌데 제가부랴부랴운전해서 하원시키러간적도잇고 결혼전 사고친게잇엇고 1억얼마 별말안하고 니가(남편)그러고싶어서그런것도아니니 같이갚으자고햇고 행여좌절할까봐 제가 남편한테 그냥 자원봉사나 불우이웃도와주고잇다고생각하면서 갚아가자햇고 남편이 사고친걸 나한테 아버님한테가서 내가사고쳐서빌려달라하면안되냐 시켜서 시아버지가 저한테돈받아야겟으니 차용증쓰라고해서 써서 2천빌렷고결혼식 저희쪽 사람많이안올지는알앗는데 이렇게 많이없을지몰랏다며 자기는친구들많다고 저는 3명오고 저희쪽에서는 온라인으로축의금이들어와서 참석안한사람들도잇엇어요 결혼식끝나더니 저한테 형님(울오빠) 회사에서 화원하나올줄알앗다며 자기형제들도 암것도안왓는데 우리식구무시하고 담날 제주도신혼여행갓는데 그때임신6갤때라 차로이동하면서 제가 자꾸졸리니까잣는데 잠잔다고 뭐라고합니다 정말이지 이해가안갓어요 제생각에 제주도 비용아까워서 그런것같아요 남의편은 자기 언어 대응 방어를잘하면서 합리화시키면 언변이좋습니다결혼식 화원,결혼식하객많이안온다냉장고열면 자기가자주먹는반찬 바로보이게 눈앞에보이게 놔두라고함사고친거숨김아들케어안함내가알아서할텐데 시어머니 전화요구울집 시댁 차로30분거리 명절 2틀자고와야된다고 화냄 난그럼 명절에도 시댁일해야되고 직장일도하고와야되고 시댁와서또집안일해야되는데 잘때빼고는 몸이 체력이안되는데 이틀씩이나내가 집에서쉬는꼴못봄 제가낮에출근할때는 애기 차로등원시켜서집오면 좀누워볼까쉬려고하면 그거하려고 달려듬하루일과 등원,일,장보고,하원,집와서음식,목욕시키기,또건듬남편한테 6천만원입금시킴,2019년~2023년4월까지 월급입금함 사업자나라에서나온돈도 다입금시킴 관련태그: 이혼, 가사 일반